우범지역으로 전락해 잊혀져 버린 골목에서 동화같은 상상을 시작합니다.
결정하였습니다. 복잡한 도심속 숨은 골목안 공간을 찾기위해 곳곳을 누비고 다닙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청년들같아 안타까우신지 앞집 할머니가 진심어린 걱정을 하십니다.
몇 안되는 골목주민들의 걱정어린 만류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의 도전은 시작되었습니다.
30년도 넘게 방치되었던 창고가 바뀌며 우범지역이었던 골목에서 꿈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마음따뜻한 동화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질까요? 지켜봐주시지 않을래요?
"마음온도 비스트로 카페"는 이윤추구보다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중시하는 사회적기업 태신에이치알에서 운영합니다.